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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113

미도향 만두 맛집 다녀온 후기 입니다.

일산에 위치한 미도향은 예전 부터 tv나 각종 매체에 맛있은 집으로 소개가 많이 되었던 집입니다. 여기는 만두가 정말 맛있는 집 입니다. 만두의 종류는 물만두, 고기왕만두, 김치왕만두, 부추만두 이렇게 4가지가 있습니다. 메뉴는 전골류, 식사류, 만두류 3가지가 있습니다. 전골류에는 기본적으로 국수사리가 포함 되어 있습니다. 밥, 공기밥 등은 추가로 주문 해야 되구요. 이 집은 주차가 공간이 협소하는 말이 있는데 처음에 일산 신시가지가 만들어 지면서 오픈한 가게 여서 주차 공간은 4대정도 할 수 있습니다. 가게 주위에 주차하기도 힘들구요. 들어가는 입구 입니다. 오래된 맛집이라서 그런지 건물, 가게 입구는 허름해 보이네요. 그러나 가게 안에 들어가면 인테리는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 맛집 2019. 11. 9.

일산 동패동에 위치한 군산오징어 후기~

일산 동패동 운정신도시 중심상가에 있는 군산오징어집에 다녀 왔습니다. 건물에 주차장은 지하에 있는데 들어가고 나오는데가 1차선으로 되어 있어 불편 합니다. 주차장동 지하1층에 한 개층만 있어서 차를 가지고 가기에는 불편 하네요. 건물을 왜이리 만들었는지?? 지하1층에 주차하고 엘레베이터를 타고 올라 갔습니다.(2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들어가서 메뉴판을 보고 주문을 했습니다. 아무래도 오징어전문집이다 보니 오징어만 들어있는 메뉴로 골랐습니다. 아래 사진은 메뉴판 입니다. 불고기는 아주매운맛, 매운맛, 약간 매운맛으로 3단계로 되어 있습니다. 사장님 말로는 매운맛도 많이 맵지는 않다고 해서 매운맛을 시켰습니다. 메뉴를 보다가 알뜰세트 메뉴가 있어서 세트로 주문 했습니다. 세트 구성은 더보기 불고기류2인+오.. 맛집 2019. 11. 7.

명가쌈밥 일산 쌈밥 맛집~

쌈밥집 중에서 맛있다는 명가쌈밥집을 갔습니다. 주소는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봉로 460 입니다. 11시에 오픈해서 9시30분에 영업이 끝납니다. tel 031-977-9751 들어가실 때 사거리에서 잘 들어 가셔야 됩니다. 들어가는 입구가 많이 헷갈립니다. 결론을 먼저 말씀드리면~ 더보기 다른 쌈밥집 보다 가격이 저렴 합니다. 쌈 종류도 많고 양도 많습니다. 보쌈을 다 먹어도 쌈이 남았습니다. 가격 대비 반찬도 푸짐 합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반찬도 많이 나오고 제일 중요한 맛도한 좋습니다. 메뉴판 입니다. 쌈밥정식은 가격이 \10,000원이고 신선한 쌈야채+대패삼겹살(칠레산/120g)+공기밥+된장찌개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아래는 기본 반찬 입니다. 그리고 쌈밥집에서 가장 중요한 쌈 입니다. 보기와 다.. 맛집 2019. 11. 2.

분당 "황제바지락짬뽕" 후기~

에어쇼를 보러가기 위해 서울 공항을 가는 중에 에어쇼장에는 푸드트럭이 있으나 많이 기다려야 해서 가기전에 황제바지락짬뽕 간판을 보고 점심을 먹고 가려고 들렸습니다.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을 넓고 주차 해주시는 분도 있습니다. 주차를 하고 입구 사진입니다. 입구 옆에는 흡연실이 있습니다. 입구 유리문에는 친절하게 메뉴와 가격이 나와 있고 영업시간도 11시~9시 까지 한다고 나와 있네요. 입구로 들어가면 음료를 먹을 수 있게 매실차, 원두커피자판기, 믹스커피자탄기 3가지가 있고 옆에 길게 앉을 수 있도록 긴의자가 있습니다.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때 사람이 몰려서 대기 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했습니다. 야회 흡연실은 애연가들에게는 엄청 희소식이죠. 가게에 들어가서 바지락짬뽕밥하고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 했습니.. 맛집 2019. 10. 20.

황토골 김치찌개 맛집 후기!!

일산에 있는 황토골 김치찌개 후기 입니다. SBS투데이, KBS생생정보통에 소개된 집입니다. 일단 여기는 밤12시 까지 영업을 합니다. 보통은 9시 이후에는 음식점 대부분이 문을 닫는데 여기는 밤 12시 까지 영업을 해서 늦게 가도 맛있는 김치 찌개를 먹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위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주차는 식당 건물에 하면 되고 기본적으로 1시간 무료 주차 입니다. 상가를 이용하든 안 하든 2층에 올라가면 입구가 보이고 이름답게 매우 한국적 입니다. 다음은 실내 사진 입니다. 실내에 벽면은 황토로 발라져 있어 가게 이름이 황토골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게는 음식점 분위기가 아니고 주점 같다는 느낌이 들어 습니다. 고등학교 때 술마시러 갔던 주점이 생각 나네요.... 메뉴판을 보고 제주 생고.. 맛집 2019.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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